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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무 업무, 이제 '세무통'으로 간편 처리
18-11-01

마포비즈니스센터 우수기업 세무통 김인수 대표 "이용자와 세무사가 상생하는 모델을 확대할 것"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플랫폼 시장 규모는 올해 약 231조 원, 2020년이면 약 108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영역은 각종 쇼핑, 배달, 숙박, 여행, 부동산 중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어렵지만 꼭 필요한 세무 업무를 쉽고 간편하게 소개하고, 세무사와 이용자를 매칭하는 세무비교견적어플 '세무통'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국내 최초 세무 서비스의 첫 중개 플랫폼으로 출시 이후 매달 3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회계사 출신으로 세무통을 개발한 김인수 대표는 "지난해 출시한 세무통의 비교·견적 서비스는 누적 견적수 2만 8000여 건, 이용자 고객수 6136명(2018년 10월 31일 기준)을 기록했다. 또한 세달만에 계약 세무사의 수가 120명에서 현재 236명으로 늘었다"며 "통계수치가 보여주듯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윈-윈(WIN-WIN)하며 성장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세무통'의 주력 서비스는 세무사가 필요한 사업자 및 개인에게 맞춤형 세무사를 연계하는 세무비교견적 서비스다.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무장 세무사 말고 세무통 세무사에게 맡기자
세무통의 비교·견적 서비스 절차./사진제공=세무통


이용자는 성명과 전화번호 등 기본정보만 입력하면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장부 기장대리 △양도·상속·증여세 신고 대행 △세무조사·조세불복 서면조사 △기타·회계감사 등의 세무 업무 견적을 신청하고 운영진과의 전화상담까지 마치면, 검토된 견적은 앱에 계약된 세무사가 확인할 수 있다.

견적을 확인한 세무사는 가격을 제시해 입찰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문자로 입찰을 희망한 세무사의 이력, 별점, 이용자 후기, 제시 가격 등을 받아볼 수 있다. 거래가 성사되기까지 이용자의 개인 정보는 완벽히 보호한다.

중요한 점은 서비스 판매자(세무사)는 경쟁 판매자(세무사)가 입찰에 응했는지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세무사가 성사 거래비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입찰에 응한 세무사 사이에서 경쟁 과열이 일어날 수 없다. 이를 통해 '세무통'은 기존 전자 역경매 방식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사무장 세무사 말고 세무통 세무사에게 맡기자
세무통 김인수 대표./사진제공=세무통


김 대표는 "세무에 대한 개념을 잘 몰랐던 고객이 적절한 가격에 이뤄지는 거래에 만족하고 있다"며 "국세청 조사관 출신, 공인회계사 출신, 스타트업 전문, 건설업 전문 등 다양한 분야의 세무사 또한 세무통을 이용하는 추세다. 기존 세무회계사무소 시스템인 경쟁이 과열되는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세무통은 매출·매입을 자동으로 정리·계산해 산출하는 자동 장부 시스템을 갖췄다. 이 시스템은 자동 장부의 간편함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세무통이 자체 개발했다. 향후 고객을 통해 쌓은 빅데이터를 통해 소상공인 대상 모바일 앱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 대표는 끝으로 "서비스 특성상 가격이 저렴하다고 거래가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는 각 세무사의 장단점을 모두 고려하기 때문에 결국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세무사가 선택된다"며 "앞으로 소비자와 판매자가 상생하는 구조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통은 현재 창업보육센터인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이다. 김 대표는 "저렴한 임대료, 벤처캐피탈(VC)과 엔젤투자자를 만날 기회, 마케팅 등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창업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